![[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LG 선발 이정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9/202604291212771482_69f177ad5ef81.jpg)
[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시즌 4번째 맞대결을 한다.
전날 LG는 5-3으로 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동점을 허용했고,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KT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올 시즌 LG전 3전 전승을 거두며 1위 자리를 지켰다. KT는 2위 LG를 1.5경기 차이로 밀어냈다.
29일 KT는 소형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소형준은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LG 상대로 통산 11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LG는 이정용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이정용은 올 시즌 7경기(선발 1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불펜투수로 던지다 치리노스가 빠진 선발 로테이션 자리에 임시 선발로 들어갔다.
이정용은 지난 23일 잠실 한화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41구)을 던지며 2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염경엽 감독은 “이정용이 당분간 선발로 던진다. 중간에서 모습보다 선발로 모습이 좋았다. 다음 경기에는 50~60구까지 던진다"고 언급했다.
28일 경기에서 양팀 불펜이 모두 난조를 보였다. 특히 LG는 필승조 우강훈, 장현식, 김영우, 김진성이 모두 난타당하며 부진했다. KT도 한승혁과 마무리 박영현이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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