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팬 위한 축제의 장 꾸며진다' LG, '엘린이와 두린이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시리즈' 진행,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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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후 02:17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잠실야구장을 가족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 / LG 트윈스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잠실야구장을 가족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

LG트윈스는 오는 5월 2~3일 NC 다이노스전과 어린이날 당일인 5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이어지는 홈 3연전을 ‘어린이날 시리즈’로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어린이날 시리즈를 기념해 LG 팬 ‘엘린이’와 두산 팬 ‘두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엘린이와 두린이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콘셉트로 꾸민다. 중앙매표소 옆 이벤트존에서는 ‘도전 스트라이크’, ‘나도 타자왕’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1루 내야광장은 만국기 장식과 함께 타투 스티커, 페이스페인팅 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날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양 팀 선수들의 합동 사인회도 예정돼 있으며, 경기 전에는 엘린이와 두린이가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가 펼쳐진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타격왕 선발대회’를 비롯해 LG 선수들과 어린이가 팀을 이뤄 참여하는 ‘뽑아라 당근’, 왕발 달리기와 세발자전거 등이 포함된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품도 풍성하다. 2일과 3일에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슈퍼 마리오 갤럭시’ 부채를 증정하고, LG그램 노트북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전 관중에게 ‘레고 스타터팩’을 배부하며, 대형 레고 글러브와 헬멧도 특별 경품으로 준비됐다. 이닝 이벤트를 통해 4인 가족 해외여행 항공권과 숙박권도 제공된다.

응원단 역시 슈퍼 마리오, 유치원 원복 등 다양한 콘셉트 의상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전광판에는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상영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해당 사진으로 제작된 포토카드도 시리즈 기간 한정 판매된다.

LG트윈스 어린이날 시리즈와 홈경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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