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캐릭터" 연기력 입증한 배우 최지수, 30일 두산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9일, 오후 02:50

두산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두산 베어스

[OSEN=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잠실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특별한 시구자를 초청한다.

두산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마운드에는 배우 최지수가 오른다. 최지수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키워온 기대주다. 최근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시구를 앞둔 최지수는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구를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지수는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이날 삼성전에 선발투수 잭로그를 내세워 전날 0-3 패배 설욕을 노린다.

잭로그는 3월 31일 대구에서 삼성 타선을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 봉쇄했지만, 노 디시전에 그친 바 있다. 오러클린과 두 번째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지난해 삼성전 성적은 3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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