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부산,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김민성, 윤동희, 정철원, 쿄야마 마사야, 정현수를 1군에 콜업했다.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장두성(중견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유강남(포수) 전민재(유격수) 박승욱(3루수) 이호준(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5경기(28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8이닝 4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이날 1군 엔트리에 대폭 변화를 줬다. 지난 19일 대거 2군으로 내려갔던 선수들이 모두 1군에 올라온 것이다. 김민성, 윤동희, 정철원, 쿄야마, 정현수가 1군에 콜업됐고 박준우, 이영재, 김강현, 김한홀, 이서준이 2군으로 내려갔다. 콜업된 선수 중 윤동희는 이날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키움 선발투수는 오석주다. 오석주는 올 시즌 7경기(12⅓이닝)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데뷔 첫 선발등판해 4⅓이닝 3피안타 3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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