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최규한 기자]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한화는 왕옌청, 방문팀 KIA는 이의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 2루 상황 KIA 한준수가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1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9/202604291951770954_69f1e31d82337.jpg)
[OSEN=창원, 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가 백투백 홈런으로 NC 다이노스 에이스 구창모를 코너에 몰아넣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1-3으로 끌려가던 5회 한준수와 박민의 백투백 홈런으로 3-3 동점에 성공했다.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한 한준수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5구째 133km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3호 홈런이다.
그리고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박민은 1스트라이크에서 구창모의 142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한준수와 박민의 백투백 홈런으로 경기는 순식간에 3-3 동점으로 흘러갔다.
앞서 4회에는 김호령의 솔로포로 득점을 올린 KIA는 NC의 에이스 구창모를 상대로 대등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선발 마운드의 이의리도 홈런 2방을 허용했지만 3실점으로 막아내며 동점이 이어지고 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