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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이란 축구대표팀이 과연 북중미월드컵에 나갈 수 있을까.
AP통신에 따르면 2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총회에 이란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지 않았다. 이 회의에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지안니 인판티노 회장도 자리했다.
현재까지 이란의 불참 사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비자 문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AFC 측은 월드컵 본선 진출 9개국에 기념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란은 도착 후 수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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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2026 FIFA 월드컵 출전 자체는 변함이 없다. FIFA는 “이미 확정된 일정은 유지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일부에서 제기된 ‘미국 대신 멕시코 개최’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이란은 G조에서 벨기에 축구대표팀, 뉴질랜드 축구대표팀, 이집트 축구대표팀과 경쟁한다. 이란은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서 뉴질랜드와 첫 경기를 치르고, 이후 벨기에(6월 21일), 이집트(6월 26일)와 맞붙는다. 훈련 캠프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세계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 축구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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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이란은 월드컵 출전자격을 포기해야 한다”면서 압박을 가하고 있다. 과연 전쟁중인 이란은 무사히 월드컵에 출젆날 수 있을까.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