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이대선 기자]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맷 사우어,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2사 1,2루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박동원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지환과 환호하고 있다. 2026.04.28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1641779031_69f309c8074b6.jpg)
[OSEN=수원, 한용섭 기자] 3연속 끝내기 패배 악몽을 극복할 수 있을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LG는 최근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지난 26일 잠실 두산전에 이어 28~29일 수원에서 KT 상대로 이틀 연속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3연패에 빠진 LG는 선두 KT와 2.5경기 차이로 멀어졌고, SSG 랜더스와 공동 2위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1루수) 송찬의(좌익수) 박해민(중견수) 박동원(포수) 구본혁(유격수) 이영빈(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주전 유격수 오지환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잔부상이다. 전날 오지환은 경기 도중 6회 엉덩이 근육 불편감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아직 몸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서 벤치 대기한다. 타격이 부진한 신민재도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영빈이 2루수로 출장한다. 구본혁-이영빈, 백업이 키스톤 콤비로 나선다.
LG는 선발 투수는 임찬규다.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KT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두산전에서 5⅔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이날도 불펜 싸움이 관건이다. LG는 장현식, 김영우, 김진성, 우강훈 등 필승조 4명이 모두 2연투를 했다. 염경엽 감독은 불펜투수들의 3연투를 시키지 않고 있다.
우강훈(21구-28구), 장현식(15구-35구)은 3연투가 불가능하다. 김진성(23구-8구)과 김영우(20구-6구)도 29일 투구 수가 적었지만 3연투는 힘들 것이다. 이들을 제외하면 불펜에는 함덕주, 김유영, 김진수, 박시원, 조건희, 김동현이 있다.
![[OSEN=이대선 기자] LG 임찬규 2026.04.25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1641779031_69f309c8697a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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