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1845773557_69f32536a9b87.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도움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LAFC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톨루카를 2-1로 제압했다.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 단 한 번의 세트피스에서 갈렸다.
이날 원톱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면서 도움 두 개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슈팅은 단 하나였고 박스 안에서 터치도 3회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3회의 패스 중 2회를 도움으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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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파트너 드니 부앙가가 결장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돋보였다. 손흥민이 중심을 잘 잡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중거리 슈팅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손흥민은 이후에도 전방에서 공을 받아주며 공격 전개를 맡았다. 직접 해결하기보다는 판을 깔아주는 움직임이 돋보였다.
후반 초반에 첫 도움이 나왔다. 후반 6분 손흥민의 패스에서 시작된 공격이 이어졌고, 티모시 틸만의 선제골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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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다시 한 번 쐐기골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세트피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의 프리킥이 정확히 골문 앞으로 향했다. 이를 은코시 타파리가 머리로 밀어 넣으며 결승골 완성했다.
이날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어시스트 2개. 기회 창출 2회, 결정적 기회 1회. 크로스는 2개 모두 정확히 연결됐다. 드리블 성공률은 67%를 기록했다.
‘사커웨이’는 손흥민에게 팀내 최고평점 8.0을 부여했다. 손흥민은 슈팅 단 한 차례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지배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