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81' 올러 첫 피홈런 나왔다...김주원 1회말 리드오프 홈런 폭발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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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30일, 오후 06:53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김주원 019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현 시점 리그 최고 투수 애덤 올러를 상대로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주원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2볼 카운트에서 3구째 150km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4호 홈런이다. 올시즌 터뜨린 4개의 홈런이 모두 1회 터진 선두타자 홈런이다.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 2개 ,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이 2개다. 1회초,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이 도합 통산 7개다.

아울러 KIA 타이거즈 선발, 올러는 이날 경기 전까지 5경기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81(33⅓이닝 3자책점)의 특급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올해 아직 피홈런이 1개도 없었다. 그런데 김주원이 올러에게 일격을 가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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