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테일러 06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2117774010_69f34abdb4fec.jpg)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 에이스 애덤 올러를 무너뜨리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선발 커티스 테일러는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로 승리를 챙겼다.
NC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2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NC는 13승 14패를 마크했다. KIA도 다시 13승 14패가 됐다. 공동 5위를 유지한 채 3연전을 마무리 지었다.
KIA는 박재현(우익수)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지명타자) 고종욱(좌익수) 오선우(1루수) 한준수(포수) 김규성(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애덤 올러.
NC는 김주원(유격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지명타자) 데이비슨(1루수) 이우성(우익수) 고준휘(좌익수) 안중열(포수) 천재환(중견수) 도태훈(3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커티스 테일러다.
![[OSEN=최규한 기자] KIA 애덤 올러/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2117774010_69f34abe1f19d.jpg)
NC가 1회 선취점을 뽑았다. 1회 김주원이 올러를 상대로 선두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 2볼 카운트에서 3구째 150km 포심 패스트볼을 제대로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개인 통산 4번째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 완봉승을 기록한 올러, 직전 등판에서 헤드샷 퇴장을 당했던 테일러였다. 두 투수의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그러다 5회 NC가 다시 한 번 팽팽한 흐름에 균열을 내는 빅이닝을 만들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김주원/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2117774010_69f34abe8ffda.jpg)
5회 선두타자 안중열이 좌전안타를 치고 나갔다. 천재환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1루수 땅볼로 2사 3루가 됐다. 그리고 박민우의 빗맞은 좌전 적시타가 나오면서 2-0으로 달아났다. 박민우는 박건우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시켰고 박건우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박민우와 박건우는 이중도루를 성공시켜 2사 2,3루로 기회를 증폭시켰고 데이비슨의 2타점 중전 적시타까지 터졌다. 4-0으로 달아났고 데이비슨은 2루에서 아웃되며 이닝이 끝났다.
올러는 5이닝 85구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올 시즌 최다 실점 경기.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T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이 6회말 좌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4.29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2117774010_69f34abf0dce6.jpg)
KIA는 NC 선발 테일러에게 틀어 막혔다. 그러다 6회 1사 후 김도영의 좌전안타로 만든 1사 1루 기회에서 나성범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추격의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1볼에서 2구째 147km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서 넘겼다. 시즌 5호 홈런.
하지만 추격 흐름이 이어지지 않았다. NC는 선발 테일러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면서 마운드를 책임졌다. 이후 임정호, 전사민 등 불펜진이 호투를 펼치며 KIA의 흐름을 꺾었다.
NC는 8회말 선두타자 박건우의 중전안타와 대주자 최정원의 2루 도루로 만든 무사 2루에서 데이비슨이 좌선상 적시 2루타를 뽑아내 추가 득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무사 2루에서는 이우성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기회를 이어갔고 한석현의 중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후 안중열의 적시타까지 더하며 7-2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두산은 잭로그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안중열이 5회말 2사 중견수 왼쪽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9.0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2117774010_69f34abf69e7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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