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속 끝내기는 없다...함덕주가 1점 리드 지켰다. '박해민 동점타+구본혁 결승타' LG 3연패 탈출, KT에 6-5 승리 [수원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4월 30일, 오후 09:49

[OSEN=수원, 이대선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2사 1,2루에서 LG 박해민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OSEN=수원, 이대선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2사 1,3루에서 LG 구본혁이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OSEN=수원, 이대선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만루에서 KT 힐리어드가 우중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

[OSEN=수원, 이대선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2사 1,2루에서 KT 최원준이 중월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

[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LG는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4-5로 뒤진 8회 2사 후 박해민의 동점 적시타와 구본혁의 역전 적시타가 터졌다. 김진수가 7회 등판해 2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 함덕주가 9회 등판해 무사 1,2루 위기를 실점없이 막고 1점 차 승리를 지키며 3년 만에 세이브를 기록했다. LG 선발 임찬규는 5⅔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KT 선발투수 보쉴리는 4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3실점을 허용하고 5회를 채우지 못했다. 5회 김민수, 6회 우규민, 7회 전용주가 실점없이 이어 던졌는데, 8회 한승혁이 5피안타 3실점으로 무너졌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1루수) 송찬의(좌익수) 박해민(중견수) 박동원(포수) 구본혁(유격수) 이영빈(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KT는 김민혁(좌익수) 최원준(우익수) 김현수(1루수) 장성우(지명타자) 힐리어드(중견수) 김상수(2루수) 권동진(3루수) 한승택(포수) 이강민(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수비를 마친 LG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

LG는 1회 선취점을 뽑았다. 1사 후 천성호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오스틴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1사 1,2루에서 문보경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이어진 1사 1,3루 찬스에서 송찬의가 때린 타구는 유격수 정면 땅볼이 됐다. 2루-1루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추가 득점은 무산됐다. 

LG는 4회 추가점을 뽑아 달아났다. 선두타자 문보경이 8구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송찬의는 1볼에서 보쉴리의 2구째 투심(144km)을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한가운데로 몰린 실투를 놓치지 않고 때려 비거리 129m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3호 홈런. 3-0으로 앞서 나갔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 1루에서 LG 송찬의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

KT는 5회 반격했다. 2사 후에 상위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2사 후 김민혁이 우익수 키를 넘어 원바운드로 펜스를 맞고 나오는 2루타로 출루했다. 최원준이 풀카운트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1,3루 기회를 이어갔고, 장성우는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다. 힐리어드가 2스트라이크에서 스트라이크존으로 떨어지는 커브(119km)를 때려 중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2타점. 3-3 동점이 됐다. 2사 1,3루에서 김상수는 투수 땅볼로 동점으로 이닝이 끝났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만루에서 KT 힐리어드가 우중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

KT는 6회 1사 후 한승택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강민이 희생번트로 2사 2루를 만들었다. 투구 수 99개를 던진 임찬규가 교체됐다. 좌완 김유영이 등판해 좌타자 김민혁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좌타자 최원준이 좌중간 2루타를 때려 주자 2명을 모두 홈런으로 불러 들였다. KT가 5-3으로 앞서 나갔다. 2사 2루에서 김현수의 타구를 중견수 박해민이 앞으로 달려나오며 다이빙캐치로 잡아내는 호수비로 이닝이 끝났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2사 1,2루에서 KT 최원준이 중월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

LG는 8회 선두타자 천성호가 바뀐 투수 한승혁 상대로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오스틴이 좌선상 2루타를 때려 무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문보경이 좌선상 적시타를 때렸다. 3루주자는 득점, 그런데 2루주자 오스틴이 3루를 돌아 홈으로 뛰다가 발이 꼬리며 넘어졌다. 일어난 오스틴이 3루로 귀루하려 했으나 좌익수의 송구를 받은 3루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협살에 걸려 태그 아웃이 됐다. 1사 2루에서 송찬의는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무사 2,3루에서 LG 문보경의 적시타 때 홈으로 쇄도하던 오스틴이 넘어지며 아웃됐다. 아쉬워하는 오스틴. 2026.04.30 /sunday@osen.co.kr

2사 2루에서 박해민 좌전 적시타를 때려 5-5 동점을 만들었다. 박동원이 3볼에서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갔다. 구본혁 타석에서 박해민이 3루 도루를 시도해 성공했다. 2사 1,3루에서 구본혁이 배트를 던지다시피 바깥쪽 공을 때려 1~2루 사이를 빠지는 우전 적시타를 때려 6-5로 역전시켰다.

LG는 8회말 수비를 시작하기 전에, 중견수 박해민이 수비를 나가다가 오른 발에 쥐가 나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트레이너가 나와서 잠시 치료를 받고, 계속 경기에 출장했다. 

9회말, LG는 함덕주가 등판했다. 선두타자 최원준이 풀카운트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김현수가 때린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달려나오며 잡으려다 떨어뜨렸다. 실책으로 무사 1,2루가 됐다. 장성우는 1루수 인필드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힐리어드가 인필드플라이로 아웃됐다. 3루수가 잡으려다 떨어뜨렸지만 타자주자는 아웃. 2사 1,2루에서 김상수가 마지막 아웃카운트로 경기가 끝났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LG 박해민이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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