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승용,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두산 김원형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4.3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2231771114_69f35a7eb7567.jpg)
![[OSEN=잠실, 지형준 기자] 두산이 약속의 8회를 앞세워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영웅은 2년차 특급 내야수 박준순이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며 시즌 12승 1무 15패. 반면 2연패에 빠진 삼성은 13승 1무 13패 5할 승률이 됐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박준순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4.3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2231771114_69f35a7f38a13.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우승후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값진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12승 1무 15패. 반면 2연패에 빠진 삼성은 13승 1무 13패 5할 승률이 됐다.
승부처는 5-5로 맞선 8회말이었다. 선두타자 박지훈이 내야안타, 윤준호가 희생번트, 정수빈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1사 1, 2루 밥상을 차렸다. 박찬호가 중견수 뜬공으로 2루주자 윤준호를 3루로 보낸 가운데 정수빈이 도루로 2루를 훔쳤고, 타석에 있던 카메론이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다. 이어 박준순이 바뀐 투수 김재윤을 만나 좌중간을 가르는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선발 최승용은 4⅓이닝 8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 노 디시전에 그쳤다. 이어 타무라 이치로(1이닝 무실점)-양재훈(⅔이닝 무실점)-최지강(0이닝 2실점)-윤태호(1이닝 무실점)-최준호(1이닝 무실점)-이영하(1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고, 최준호는 시즌 첫 승, 이영하는 첫 세이브를 나란히 올렸다. 타선에서는 박준순이 결승타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원맨쇼를 펼쳤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경기 후 “박준순이 8회 2아웃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존에 들어온 공을 놓치지 않고 받아쳐 귀중한 결승 타점을 올렸다. 하위 타순에서 어떻게든 출루하려는 모습에 찬스가 만들어졌고, 박준순이 멋지게 해결했다”라고 20세 신예를 치켜세웠다.
이어 “8회를 담대하게 막아낸 최준호도 칭찬하고 싶다. 어려운 타선이었는데 위축되지 않고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마무리 이영하 역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단히 좋은 투구를 했다”라고 투수들을 칭찬했다.
두산은 5월 1일부터 고척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첫날 최민석(두산)과 하영민(키움)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됐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두산이 약속의 8회를 앞세워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영웅은 2년차 특급 내야수 박준순이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며 시즌 12승 1무 15패. 반면 2연패에 빠진 삼성은 13승 1무 13패 5할 승률이 됐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선수들이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3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2231771114_69f35a7faacd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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