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KT 위즈 선발 투수 고영표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4.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1/202605011054777035_69f412d066eff.jpg)
[OSEN=조은혜 기자]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시즌 20승 고지를 밟을까.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팀 간 4차전을 치른다. 시즌 전적 19승9패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KT는 이날 20승 선착에 재도전한다. 3연승을 달리던 KT는 전날인 30일 5-6 석패를 당하며 연승이 끊겼다.
KIA를 상대로 20승 선착에 재도전하는 KT는 '토종 에이스' 고영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5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인 고영표는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최근 3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되며 흐름이 좋지 않았다. 14일 NC전에서는 4이닝 12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졌으나, 19일 키움전과 25일 SSG전에서는 각각 6이닝 2실점, 5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다.
올 시즌 KIA전 첫 등판이다. 지난해 KIA를 상대로는 2경기 나서 1승, 평균자책점 0.69로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최근 3시즌으로 범위를 넓혀도 9경기 53⅓이닝 평균자책점 1.52로 성적이 좋았다.
이에 맞서는 KIA는 이날 경기 전까지 13승14패1무로, KIA가 이날 KT를 꺾으면 5할 승률에 복귀할 수 있다. 다른 팀 결과에 따라 4위 도약까지도 가능하다.
선발투수로 양현종이 등판해 맞불을 놓는다. 선발 양현종은 올 시즌 5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KT전에는 3번 나와 1승, 평균자책점 3.86의 성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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