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톨허스트-토다, 연승 누가 이어갈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1일, 오전 11:56

[OSEN=지형준 기자] LG 톨허스트. 2026.03.31 /jpnews@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KT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전날 KIA에 승리하며 공동 5위로 올라섰다. 

LG 선발투수는 톨허스트다. 지난해 8월 대체 선수로 합류해 에이스 노릇을 한 톨허스트는 올 시즌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첫 등판에서 3이닝 7실점으로 난타 당했고, 이후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고 3연승을 거뒀다. 지난달 25일 두산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NC 선발투수는 토다.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토다는 5경기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5.48을 기록하고 있다. KBO리그 데뷔전에서 롯데 상대로 5이닝 2실점 승리를 거뒀는데, 이후로 3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한화전에서 6이닝 6실점으로 난타 당했다. 

LG는 KT와 3연전에서 불펜 필승조들의 집단 난조로 2차례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30일 KT전에서 김진수(2이닝 무실점)의 호투와 함덕주가 1점 차 리드를 지키고 세이브를 기록했다. 2연투를 하고 하루 쉰 필승조 4총사가 반등해야 한다. 

NC는 상위타순 김주원, 박민우, 박건우, 데이비슨, 이우성이 모두 최근 5경기 타율이 3할 이상이다. 백업 포수 안중열이 최근 5경기에서 9타수 4안타(타율 .444) 1홈런 4타점으로 깜짝 활약을 하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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