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상 악재' 문성주 1군에서 사라졌다. 송찬의 5G 연속 5번타자, LG 라인업...강민균-이종준 정식선수 등록→1군 콜업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1일, 오후 02:33

[OSEN=이대선 기자] LG 송찬의 2026.04.25 /sunday@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KT에 6-5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KBO 최초인 3경기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 아픔을 극복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해민(중견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4월까지 오스틴(타율 .360) 문보경(타율 .311) 문성주(타율.366) 천성호(타율 .369) 송찬의(타율 .433)가 공격을 이끌고 있다. 홍창기(타율 .169) 신민재(.160) 박동원(타율 .228) 오지환(타율 .244) 박해민(타율 .245)이 부진하다. 

특히 송찬의는 4월 중순 1군에 콜업돼 10경기 타율 4할3푼3리(30타수 13안타) 3홈런 8타점 7득점 1볼넷 6삼진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 .469, 장타율 .800, OPS 1.269다. 최근 5경기에서는 18타수 9안타(타율 .500) 2홈런으로 매섭다. 전날 KT전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보쉴리,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 1루에서 LG 송찬의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6.04.30 /sunday@osen.co.kr

LG 선발투수는 톨허스트다. 지난해 8월 대체 선수로 합류해 에이스 노릇을 한 톨허스트는 올 시즌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첫 등판에서 KIA전에서 3이닝 7실점으로 난타 당했고, 이후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고 3연승을 거뒀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두산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LG는 KT와 3연전에서 불펜 필승조들의 집단 난조로 2차례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30일 KT전에서 김진수(2이닝 무실점)의 호투와 함덕주가 9회말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1008일 만에 세이브를 기록했다. 28~29일 2연투를 하고 하루 쉰 필승조 4총사 우강훈 장현식 김진성 김영우가 반등해야 한다. 

한편 LG는 이날 1군 엔트리에 우완 이종준, 내야수 강민균이 육성선수에서 정식선수로 등록되면서 콜업됐다. 음주운전으로 1년 출장정지 징계를 받고 2025년 1년을 쉰 좌완 이상영도 정식선수가 됐지만 콜업은 되지 않았다. 문성주가 복근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신인 투수 김동현도 2군으로 내려갔다. 

LG 투수 이상영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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