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경산,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창용 050 2025.05.2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1/202605011741777395_69f467d92aef2.jpg)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팀이 북부리그 1위 팀 상무를 꺾고 10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1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이창용의 결승타에 힘입어 9-7로 승리했다.
삼성은 1회 류승민의 안타와 김상민의 희생 번트에 이어 함수호의 적시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 상무는 0-1로 뒤진 2회 2사 만루서 정은원의 2타점 적시타로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자 삼성은 2회말 공격 때 선두 타자 차승준의 우중간 2루타, 이한민의 우중간 안타로 2-2 균형을 맞췄다.
상무는 3회 선두 타자 전의산의 우월 솔로 아치로 3-2로 리드를 가져왔다. 이에 삼성은 3회말 함수호의 우중간 2루타, 이서준의 좌전 안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4회에도 1점씩 주고 받았다. 상무는 정준영과 정은원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서 정현승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얻었다. 삼성은 1사 3루서 류승민의 중전 안타로 다시 1점을 따라 붙었다.
4-4로 맞선 5회 2사 만루 기회를 잡은 상무는 상대 폭투로 5-4로 다시 앞서갔다. 정은원이 우전 안타를 때려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7-4.
![[OSEN=최규한 기자] 삼성 류승민. 2026.02.20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1/202605011741777395_69f467d9c3e8b.jpg)
10연패 탈출을 향한 삼성의 의지는 강했다. 6회 류승민이 내야 땅볼로 1점을 따라 붙었다. 그리고 7회 2사 1,3루서 상대 실책으로 1점 차로 추격했다.
삼성은 약속의 8회를 연출했다. 상대 실책과 안타, 볼넷을 통해 무사 만루 찬스를 잡은 삼성. 조세익의 내야 땅볼로 7-7 승부는 원점이 됐다. 곧이어 이창용이 중전 안타를 때려 류승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계속된 1,2루 상황에서 이서준이 좌중간 2루타를 날렸다. 9-7.

삼성 선발 박주영은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4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좌완 허윤동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았고 8회 등판한 박주혁은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홍준영은 세이브를 올렸다.
타자 가운데 류승민(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이창용(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이서준(4타수 2안타 2타점), 차동영(4타수 2안타 2득점), 함수호(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의 활약이 돋보였다.
상무 선발 김기중은 5이닝 10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정은원은 5타수 3안타 4타점, 장재영은 4타수 3안타 1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OSEN=박준형 기자] 상무 정은원 2025.10.01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1/202605011741777395_69f467da4cfa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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