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홈 경기 9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1시간 30분 앞두고 매진에 성공했다. LG 구단은 “총 관중 2만3750명이 매진됐습니다. 매진 시각은 오후 3시 30분 입니다. LG 트윈스 2026시즌 14번째 매진이며, 9경기 연속 매진으로 단일시즌 잠실구장 연속 매진 타이기록입니다”라고 알렸다.
KBO가 관중 전산화를 완료한 2001년 이후 기준(코로나19 제외) 이다. LG는 4월 11~12일 SSG전, 14~16일 롯데전, 21~23일 한화전에 이어 1일 NC전까지 9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
두산 베어스가 4월 17일 KIA전부터 30일 삼성전까지 9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LG는 올 시즌 홈 15경기 중 14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단 1경기만 매진에 실패했다. LG는 4월 10일 잠실 SSG전에서 2만3122명이 입장해 매진에 628명이 모자랐다.
LG는 15경기에서 총 관중 35만5622명으로 10개 구단 중 최다를 기록 중이다. 관중 점유율은 무려 99.82%다.
LG는 지난해 홈 경기 71경기에서 총 43차례 매진을 기록했고, 누적 관중 154만2458명 구단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LG는 이날 NC를 상대로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해민(중견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톨허스트다. 올 시즌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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