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 상황 LG 송찬의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용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6.05.0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1/202605011902776428_69f47f2ba6cb9.jpg)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NC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5.0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1/202605011902776428_69f47f2c1d27f.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2연승을 이어갔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오스틴이 선제 투런 홈런, 송찬의가 2경기 연속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대포의 힘으로 승리했다.
LG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6⅓이닝 7피안타 3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필승조 김진성이 ⅔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8회 우강훈이 올라와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9회는 장현식이 올라와 경기를 끝냈다.
NC 선발 토다는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1사구 4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해민(중견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NC는 김주원(유격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지명타자) 데이비슨(1루수) 이우성(좌익수) 한석현(우익수) 안중열(포수) 도태훈(3루수) 최정원(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NC는 1회초 1사 후 박민우가 2루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2사 후 데이비슨의 우전 안타로 1,3루 찬스가 이어졌다. 이우성이 유격수 땅볼로 선취점 기회를 놓쳤다.
LG는 2회 선두타자 문보경이 볼넷, 송찬의가 팔뚝에 스치는 사구로 무사 1,2루가 됐다. 오지환이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박해민이 2루수 뜬공 아웃, 박동원은 중견수 뜬공으로 1점도 뽑지 못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 상황 LG 송찬의가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5.0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1/202605011902776428_69f47f2cadc74.jpg)
LG는 3회 2사 후에 천성호가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로 출루했다. 오스틴이 NC 선발 토다의 초구 148.9km 하이패스트볼을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타구속도 171.8km, 비거리 122.1m. 시즌 7호 홈런.
이어 문보경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송찬의가 2볼에서 토다의 3구째 낮은 직구(146.7km)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오스틴의 홈런과 비슷했다. 시즌 4호 홈런. 타구속도 172.5km, 비거리 126.7m였다.
NC는 4회초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로 득점권에 출루했다. 그러나 이우성이 중견수 뜬공 아웃, 한석현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안중열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는데, 도태훈이 루킹 삼진으로 이닝이 끝났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 3루 상황 LG 홍창기가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6.05.0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1/202605011902776428_69f47f2d31896.jpg)
LG는 4회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박해민이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박동원이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다. 구본혁이 좌전 안타를 때려 1,3루 찬스로 연결했다. 홍창기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5-0으로 달아났다.
NC는 5회 2사 후에 박민우가 좌중간 안타, 박건우가 우중간 안타를 때려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데이비슨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NC는 7회 반격했다. 선두타자 김한별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박민우가 발에 맞는 사구로 나가 1,2루가 됐다. 박건우는 3구삼진으로 물러났다. 데이비슨이 3유간을 빠지는 총알같은 좌전 적시타를 때려 2루주자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스코어는 5-1이 됐다.
LG는 1사 1,2루에서 김진성을 구원투수로 올렸다. 고준휘가 포크볼을 때렸는데 타구는 우측 펜스 바로 앞에서 잡혔다. 이어 한석현이 때린 타구도 우익수 뜬공을 잡혀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 2루 상황 NC 데이비슨이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6.05.0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1/202605011902776428_69f47f2d93933.jpg)
LG는 8회 우강훈이 등판해 안중열을 삼진으로 잡았다. 도태훈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가 포구 실책으로 놓쳤다. 우강훈은 흔들리지 않고 윤준혁을 초구에 투수 뜬공 아웃, 김한별을 유격수 땅볼로 이닝을 끝냈다.
9회는 장현식이 등판했다. 선두타자 박민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박건우를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데이비슨도 슬라이더 결정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고준휘를 2루수 땅볼로 경기를 끝냈다.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