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박승규, 역전 홈런에 슈퍼 캐치까지…박진만 감독, “히어로 역할 했다” 엄지척! [오!쎈 대구]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1일, 오후 08:35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한화 이글스에 4-3으로 승리한 후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01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7회말 2사 2루 좌월 역전 2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5.01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1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삼성은 2-3으로 뒤진 7회 박승규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한화를 4-3으로 누르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박승규였다. 2-3으로 뒤진 7회 2사 2루서 김종수를 상대로 좌월 투런 아치를 쏘아 올렸고 9회 2사 2루서 허인서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박승규는 역전 2점홈런으로 히어로 역할을 했고, 마지막엔 끝내기 수비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박수를 보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6회말 1사 만루 우익수 앞 2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1 / foto0307@osen.co.kr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 또한 4번 타자의 위용을 제대로 뽐냈다. 0-3으로 뒤진 6회 1사 만루서 우전 안타를 때려 양우현과 박승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추격 점수가 절실한 시점에서 디아즈가 적시타를 치면서 분위기가 활발해졌다”는 게 박진만 감독의 설명. 

선발 마운드에 오른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은 2회 허인서에게 선제 스리런을 허용하긴 했지만 5이닝 3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후 배찬승, 백정현, 우완 이승현, 이승민, 김재윤이 무실점을 합작했다. 

박진만 감독은 “선발 원태인이 실투 하나 때문에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추가 실점 없이 막으면서 게임을 만들어줬다”며 “불펜도 모두 제 몫을 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1 / foto0307@osen.co.kr

한편 삼성은 2일 경기 선발 투수로 ‘슈퍼 루키’ 장찬희를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한화는 ‘대전 왕자’ 문동주를 내세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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