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5경기(24이닝) 2패 평균자책점 6.3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5탈삼진 5실점(4자책) 패배를 당했다. 롯데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SSG는 지난 경기 7-10으로 패했다. 타선은 10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조형우가 시즌 첫 홈런을 날렸고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김민은 최근 3경기에서 8실점(7자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투수다. 나균안은 올 시즌 5경기(27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SSG를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2연승을 달린 롯데는 타선이 12안타를 몰아쳤다. 장두성이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박승욱, 빅터 레이예스, 손성빈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SSG는 올 시즌 17승 11패 승률 .607 리그 3위를 기록중이다. 롯데는 10승 1무 17패 승률 .370으로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SSG가 3승 1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