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욕 메츠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1022772355_69f5524fca212.jpg)
[OSEN=길준영 기자]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26)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다.
배지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우완 선발투수 라이언 쿠식의 5구 시속 95.8마일(154.2km) 포심을 지켜봤지만 삼진을 당했다. 4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쿠식의 3구 92.9마일 포심을 건드렸다가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5회초까지 진행된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중단됐고 결국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시라큐스는 6-3으로 승리했다.
![[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1022772355_69f552502dfac.jpg)
최근 2경기에서 5안타를 몰아친 배지환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4경기 타율 3할4푼2리(79타수 27안타) 2홈런 12타점 14득점 6도루 OPS .896을 기록중이다. 이날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며 성적이 소폭 하락했다.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2022~2025년) 동안 163경기 타율 2할2푼3리(461타수 103안타) 2홈런 44타점 74득점 37도루 OPS .587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3경기 타율 5푼(20타수 1안타) 4득점 OPS .290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고 올 시즌에는 한 번도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지 못했다.
메츠는 올 시즌 10승 21패 승률 .323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양대리그에서 최저 승률을 기록중이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시점이지만 배지환은 빅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메츠는 이날 에릭 와가먼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고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 앤디 이바네스를 콜업했다. 이바네스는 올 시즌 애슬레틱스에서 11경기 타율 1할1푼8리(17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OPS .285를 기록했다.
![[사진] 뉴욕 메츠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1022772355_69f55250ac6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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