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김주원 047 2026.04.29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1558772600_69f5a2491c774.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복사근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호준 NC 감독은 “월요일까지 사흘 정도 쉬면 괜찮을 것 같다. 경기 후반 대타는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NC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한석현(좌익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우익수) 데이비슨(1루수) 이우성(지명타자) 신재인(3루수) 천재환(중견수) 안중열(포수) 김한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김주원은 전날 LG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5회 수비 때 교체됐다. 이호준 감독은 2일 경기에 앞서 “주원이가 어제 중간에 뺀 이유가 복사근쪽에 좀 느낌이 안 좋아서 빠졌다. 우타자로 쳤을 때 조금 더 무리가 있고, 좌타자로 칠 때는 그래도 괜찮다고 한다. 내가 2년 동안 있으면서 어제 처음으로 안 좋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도 사실 경기 시작 15분 전에 트레이닝 파트의 보고를 받았다. 일찍 말해줬으면 아예 뺐을건데, 선수 본인이 먼저 나가보겠다 해서 일단 출장시켰는데 엄청 불안하더라. 그래서 중간에 교체했다. 오늘 (LG 좌완 선발투수) 오른손으로 쳐야 될 상황이다. 선발에서 제외했고, 내일과 월요일까지 3일 정도 쉬면 충분히 회복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좌타자로 치는 거는 파열되거나 다칠 확률은 없다고 한다. 어제 경기 끝나고 회의를 많이 했는데, 오른손 투수에 왼손으로 치는 거는 괜찮다 해서 경기 후반에 (대타로)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OSEN=박준형 기자] NC 김주원 2026.04.2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1558772600_69f5a24979dab.jpg)
김주원이 빠진 1번 자리에는 한석현이 나선다. 이 감독은 “민우를 1번에 갖다 놓으면 2번이 없고, 건우를 2번으로 당기면 3번이 없고, 계속 밀리는 상황이라 그냥 다른 타순 건드리지 않고, 코칭스태프와 데이터팀까지 회의해서 1번 후보를 골랐다. 요즘 한석현이 컨디션이 좋아서 1번으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NC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버하겐이다. 라일리의 부상 대체 선수로 NC와 6주 계약을 한 버하겐의 마지막 등판이다. 버하겐은 5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5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버하겐은 오는 5일이 계약 마지날이다. 5일 인천 SSG 원정까지 함께 하고 NC를 떠난다. 라일리가 6일 SSG전 선발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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