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투런포-오늘은 스리런, LG 오스틴 131m 초대형 홈런 터졌다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2일, 오후 06:36

[OSEN=잠실, 조은정 기자]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NC는 버하겐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2루에서 LG 오스틴이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5.02 /cej@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스틴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LG는 2일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4차전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박해민(중견수)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LG는 1회 무사 만루 찬스에서 문보경의 밀어내기 볼넷, 박해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먼저 뽑았다. 

1회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오스틴은 2회 1사 1,3루에서 바뀐 투수 원종해 상대로 중월 3루타를 때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 들였다. 이후 문보경의 적시타로 득점까지 올렸다. 

오스틴은 3회 7-3으로 앞선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NC는 투수가 임정호에서 배재환으로 교체됐다. 오스틴은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포크볼(140.2km)을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타구속도가 무려 183.4km였다. 발사각 20.9도의 총알같은 홈런이었다. 비거리 131.3m였다. 

오스틴은 전날 1일 NC전에서 토다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2경기 연속 홈런. LG가 경기 초반 3회까지 10-3으로 크게 앞서 나가고 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NC는 버하겐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2루에서 LG 오스틴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5.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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