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U17 대표팀의 백서영(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여자 U17(17세 이하)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026 U17 아시안컵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중국 쑤저우 타이후 풋볼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5-0으로 이겼다.
한국은 5일 대만과 2차전, 8일 북한과의 3차전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이날 한국은 백서영이 4골을 몰아치며 한 경기만에 대회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김희나도 한 골을 추가했다.
이번 U17 여자 아시안컵은 12개 팀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1·2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상위 4개 팀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 출전권이 주어진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