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장찬희가,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6회초 2사 1루 좌중월 2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2008772679_69f5dc212c213.jpg)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장찬희가,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문동주가 1회말 교체되고 있다. 2026.05.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2008772679_69f5dc219a182.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3개를 포함해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며 13-3으로 크게 이겼다. 선발 문동주가 1회 어깨 통증으로 조기 강판되면서 힘겨운 상황이 전개되는 듯했지만 뜨겁게 달아오른 방망이를 앞세워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화는 중견수 이진영-우익수 요나단 페라자-좌익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1루수 김태연-유격수 이도윤-포수 허인서-2루수 황영묵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문동주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장찬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류지혁-좌익수 김헌곤-2루수 김재상-포수 김도환-유격수 양우현으로 타순을 꾸렸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장찬희가,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허인서가 2회초 무사 1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2008772679_69f5dc2209bf1.jpg)
선취점은 한화의 몫. 1회 페라자의 안타, 문현빈과 강백호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서 노시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먼저 얻었다. 그러자 삼성은 1회말 공격 때 2사 2루 기회를 잡았고 디아즈의 중전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한화는 2회 허인서가 삼성 선발 장찬희를 상대로 좌월 투런 아치를 빼앗았다. 3-1. 3회 2사 1,3루서 허인서가 좌전 안타를 날려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은 3회 1사 2,3루서 최형우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에 이어 5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박승규가 좌월 솔로 아치를 터뜨려 3-4 턱밑 추격했다.
한화 타선은 6회 대폭발했다. 이도윤과 허인서의 연속 안타 그리고 황영묵의 희생 번트로 1사 2,3루 추격 기회를 잡았다. 이진영이 중전 안타를 날려 주자 모두 홈을 밟았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장찬희가,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6회초 2사 1루 좌중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2008772679_69f5dc227108f.jpg)
페라자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문현빈이 볼넷을 골랐다. 상대 폭투로 주자 모두 진루하며 2,3루가 됐고 강백호가 중전 안타를 날려 2점 더 보탰다. 곧이어 노시환이 좌중월 투런 아치를 작렬했다. 한화는 7회 2사 후 황영묵의 2루타에 이어 이진영의 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9회 무사 1,3루서 황영묵의 병살타로 1점 더 보탰다.
이진영은 홈런 포함 6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고 허인서는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는 등 3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노시환도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삼성 박승규는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디아즈는 멀티히트로 고군분투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 047 2026.05.0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2008772679_69f5dc22d15c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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