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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바르셀로나가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8)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프리미어리그로 시선을 돌렸다.
스페인 '마르카'는 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주앙 페드루(25, 첼시)를 낙점하고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타깃은 훌리안 알바레스(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바레스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것이 드러나며 난항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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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30년까지 알바레스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의 이적설을 잠재우기 위해 2032년까지 연장된 계약서를 제시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아틀레티코에 대한 아틀레티코의 태도는 후에도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설사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바르셀로나가 알바레스를 감당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알바레스의 대안을 브라질 국가대표 페드루로 보고 있다. 페드루는 지난여름 6000만 파운드(약 1202억 원)에 브라이튼에서 첼시로 합류했다. 페드루는 이번 데뷔 시즌 리그 32경기 동안 14골 8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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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루는 이번 시즌 주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지만, 왼쪽 윙어나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특히 높은 활동량과 지능적인 움직임, 드리블 기술 및 마무리 능력을 두루 겸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첼시 역시 페드루의 기량을 높이 평가해 '판매 불가'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어 영입전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단 첼시는 리암 델랍(23)이나 니콜라 잭슨(25)에 대한 제안은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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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랍은 입스위치 타운에서 이적한 후 리그 선발 출전이 11회에 그치며 힘겨운 데뷔 시즌을 보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던 잭슨은 준수한 활약에도 완전 영입 옵션이 발동되지 않을 예정이라 거취가 불분명해진 상태다. /letmeou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