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NC는 버하겐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홍창기가 문보경의 밀어내기 볼넷에 득점을 올린 뒤 박해민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6.05.02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2045777993_69f5e75766cd4.jpg)
![[OSEN=잠실, 조은정 기자]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NC는 버하겐을 선발로 내세웠다. LG 엽경엽 감독이 김광삼 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2026.05.02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2045777993_69f5e757ddf05.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메가트윈스포가 화끈하게 터지면서 대승을 거뒀다.
LG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13-5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과 함께 올 시즌 NC전 4전승을 이어갔다. LG는 이날 승리로 1위 KT 위즈에 0.5경기 차이로 따라붙었다.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했다. 1회 무사 만루 찬스에서 문보경의 밀어내기 볼넷, 박해민의 희생플라이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2회는 오스틴의 2타점 3루타, 문보경의 적시타로 5-0까지 달아났다.
NC가 3회초 3점을 뽑아 추격하자, 3회말 1사 만루에서 홍창기의 2타점 적시타와 오스틴의 스리런 홈런이 터지면서 10-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LG는 5회에도 홍창기 볼넷, 오스틴의 안타, 문보경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고 송찬의가 밀어내기 사구, 박해민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했다.
톱타자 홍창기는 3타수 3안타 3볼넷 2타점 4득점, 오스틴이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5타점 3득점, 문보경은 2타수 2안타 3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LG 선발 송승기는 5이닝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김진수가 6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해 땅볼과 희생플라이로 승계주자 2명의 득점은 허용했으나 2이닝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8회 김영우, 9회 이종준이 실점없이 던졌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NC는 버하겐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2루에서 LG 오스틴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5.02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2045777993_69f5e7584b7d4.jpg)
![[OSEN=잠실, 조은정 기자]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NC는 버하겐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만루에서 LG 송승기가 교체되고 있다. 2026.05.02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2045777993_69f5e758ac13b.jpg)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오랜만에 타선이 터지면서 두 자리수 득점을 만들어준 타자들을 칭찬해주고 싶다"며 "홍창기가 3안타 2타점 6출루를 기록하면서 타격 페이스가 살아나는 것 같아서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 오스틴이 3안타 5타점 1홈런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고, 선발 송승기의 2승을 축하하고 싶다. 이어 던진 김진수가 2이닝을 잘 끌어주면서 경기를 여유있게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염 감독은 "타선이 좀더 살아나야 되는데 홍창기가 오늘 타선에서 살아나는 모습과 함께 전체적으로 주전들의 타격감이 올라갈 수 있도록 타격 코치가 노력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경기장을 매진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열정적인 응원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NC는 버하겐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만루에서 LG 김진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02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2045777993_69f5e7591ef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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