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조기 강판' 문동주, 결국 1군 엔트리 말소...강건우 콜업 [오!쎈 대구]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3일, 오후 12:20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장찬희가,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문동주가 1회말 교체되고 있다. 2026.05.02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문동주를 1군에서 제외하고 강건우를 등록했다.

문동주는 전날(2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 도중 어깨에 불편함을 느끼며 조기 강판됐다.

당시 문동주는 1회 선두 타자 박승규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김성윤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박승규의 도루로 1사 2루 상황이 됐고,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2사 2루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어깨에 이상을 느꼈다. 투수 코치와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올라 상태를 점검했고, 결국 권민규로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문동주는 투구 도중 어깨 불편감을 느껴 교체됐다. 상태를 지켜본 뒤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동주는 오는 4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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