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 두산 양석환. 2026.04.11 /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3/202605031207774488_69f6bc2427fd7.jpg)
[OSEN=고척, 이후광 기자] 양석환이 이틀 만에 다시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한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두산은 키움 선발 박준현을 맞아 박찬호(유격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안재석(3루수) 김민석(좌익수) 정수빈(중견수) 김기연(포수) 오명진(1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곽빈.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전날 3타수 무안타 3삼진 침묵한 1루수 양석환이 1일에 이어 이틀 만에 또 선발 제외됐다. 양석환은 시즌 27경기 타율 2할5리 1홈런 6타점 5득점 OPS .533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 타격 52위(전체 57명)에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득점권타율이 0.000(17타수 무안타)이다. 이에 다시 오명진이 1루수 출전 기회를 얻었다.
선발 곽빈의 시즌 기록은 6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3.48로, 최근 등판이었던 4월 28일 잠실 삼성전에서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에도 승리가 불발됐다. 올해 키움전은 첫 등판이며, 지난해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55를 남겼다.
두산은 시즌 13승 1무 16패 공동 6위, 키움은 12승 18패 9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2승 2패 백중세. 이날 승리팀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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