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이대선 기자]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박준현, 두산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2사 1루에서 키움 양현종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3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3/202605031543772395_69f6eee67c734.jpg)
![[OSEN=고척, 이대선 기자]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박준현, 두산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2사 1루에서 키움 양현종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5.03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3/202605031543772395_69f6eee6e1184.jpg)
[OSEN=고척, 이후광 기자] 2년차 신예 내야수 양현종(키움 히어로즈)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이 나왔다.
양현종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양현종은 0-5로 뒤진 4회말 2사 1루에서 등장, 두산 선발 곽빈의 초구 몸쪽 커터(150km)를 받아쳐 비거리 120m 좌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데뷔 첫 홈런을 터트린 순간이었다.
양현종은 대구고를 나와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키움 6라운드 51순위 지명된 2년차 내야수다. 지난해 12경기 타율 8푼3리(12타수 1안타)로 1군의 맛을 봤고, 올해 4월 29일 1군 등록과 함께 3경기 타율 2할8푼6리 2타점을 기록 중이었는데 콜업 4경기 만에 감격의 첫 홈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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