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포함 3안타 폭발…최형우, KBO 최다 안타 손아섭과 어깨 나란히 [오!쎈 대구]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3일, 오후 04:16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178 2026.04.12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또 하나의 금자탑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리빙 레전드’ 최형우가 KBO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올렸다.

최형우는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개인 통산 2622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현재 KBO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인 손아섭(두산 베어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최형우는 4회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기록 달성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5회와 7회 안타를 추가하며 결국 타이 기록에 도달했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중 한 명으로 오랜 시간 정상급 활약을 이어온 최형우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꾸준함의 상징인 최형우다운 결과였다. 이제 시선은 ‘신기록’으로 향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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