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용 감독과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주공(대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리그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에서 벗어난 대구(승점 14)는 5위로 뛰어올랐다. 올 시즌 승격을 노리는 대구는 무승 부진에 빠지자 지난달 20일 김 감독을 경질했다. 이어 최성용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팀을 추스른 최 감독은 부임 첫 경기에서 데뷔 승을 따냈다.
반면 경남(승점 8)은 연승에 실패하며 13위에 머물렀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대구가 0의 균형을 깼다. 후반 7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세라핌의 패스를 받은 김대우가 중앙으로 내줬다. 김주공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흐름을 탄 대구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25분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세징야가 깔끔하게 처리하며 마침표를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