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오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전반전 아스톤 빌라를 압도하며 두 골 차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은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아스톤 빌라는 불과 3일 전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른 여파로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었고, 토트넘이 이를 효과적으로 파고들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빌라 수비진을 흔들었고, 결국 전반 12분 코너 갤러거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토트넘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25분 마티스 텔의 왼발 크로스를 히샬리송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앞서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에 0-3으로 패한 가운데, 토트넘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7위로 올라서게 된다. 경기가 이대로 끝난다면 24일 만에 강등권 탈출에 성공한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가운데, 양 팀은 후반전을 맞이한다.
사진=토트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