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4/202605040915778149_69f7edde6718b.jpg)
[OSEN=조은혜 기자]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의 배지환이 마이너리그에서 1안타를 기록했으나 2개의 병살타와 도루 실패로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배지환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의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2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3구삼진으로 물러났고, 1-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장 없는 상황에서는 2루타를 치고 출루했으나 3루 도루를 시도했다 아웃됐다.
여전히 1-0으로 한 점 앞선 6회말에는 무사 만루 상황에 들어서 병살타를 기록, 간신히 1타점을 올렸다. 배지환은 5-0으로 앞선 2사 1루 상황에서도 병살타로 물러나며 2개의 병살타를 기록했다. 이날 시러큐스는 르하이밸리에 5-0으로 이겼다.
2022년 피츠버그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피츠버그에서 뛴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통산 461경기 0.223(461타수 103안타) 2홈런 44타점 74득점 37도루 OPS .587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3경기 타율 0.050(20타수 1안타) 4득점 4도루 OPS .290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시즌 종료 후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메츠로 이적했다.
메츠 이적 이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배지환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올해 마이너리그에서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26경기에 나서 87타수 28안타 2홈런 12타점 14득점 6도루 타율 0.322, OPS 0.850을 기록 중이다.
![[사진]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4/202605040915778149_69f7eddec46a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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