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사진=연합뉴스)
문동주는 관절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관절와순은 위팔뼈와 어깨관절이 닿는 관절 부위의 손상을 방지하고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투수가 빠른 공을 던지려고 어깨를 크게 비트는 동작을 반복할 때 피로가 쌓여 파열되기 쉽다. 완벽한 회복은 쉽지 않은 큰 부상이다.
한화 구단은 “해당 분야 최고 권위로 이름난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해 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문동주의 수술과 재활 계획은 미국 조브클리닉의 판독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문동주의 장기 이탈은 한화 마운드에도 대형 악재다. 이미 외국인 선발 투수 오웬 화이트와 윌켈 에르난데스가 빠져 있고, 불펜도 집단 난조를 보이며 순위가 9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문동주의 이탈로 가뜩이나 힘이 떨어진 한화 마운드는 날벼락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