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체육회](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4/202605041849775339_69f86d352af9e.png)
[OSEN=정승우 기자] 대한체육회가 김나미 사무총장의 사퇴 의사를 공식 확인했다.
대한체육회는 4일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김 사무총장이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 사무총장 역시 입장을 통해 “이번 일로 국민과 체육계에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공직자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내부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선수 보호 체계 전반을 다시 살피고, 공직 윤리와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 역시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흔들린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reccos23@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