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유경민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KIA와 세븐일레븐은 4일 오후, KBO리그 흥행 열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야구장 직관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상품화해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협업 상품에는 KIA 타이거즈 앰블럼과 마스코트 등을 활용해 구단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오는 13일 첫 출시되는 ‘오징어튀김’과 교통카드 2종(로고형·마스코트형)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 상품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후 ‘땅콩소보로’, ‘치즈아몬드쿠키’, ‘히든비어캔(500ml)’ 등 주류 및 안주류를 비롯해 1,200ml 용량의 ‘텀블러 기획세트’ 등도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타이거즈 선수들의 경기 장면과 마스코트가 담긴 랜덤 스티커 85종 중 1종이 무작위로 동봉돼 팬들에게 제공된다. 교통카드 전용 선수 스티커 20종도 별도로 기획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KIA 구단 관계자는 “전국 유통망을 갖춘 세븐일레븐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KIA 타이거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상품을 준비했다”며 “챔피언스필드에서의 야구 열기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상품은 KBO리그 흥행 흐름 속에서 팬들의 일상까지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며, 구단과 브랜드 간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KIA는 세븐일레븐과의 협업을 통해 야구장의 열기를 일상으로 확장하고,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