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최민준이 3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SSG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최민준을 예고했다.
최민준은 올 시즌 5경기(23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SSG는 지난 경기 롯데에 2-5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최지훈이 시즌 5호 홈런을 날렸고 정준재가 3안타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NC는 신영우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신영우는 올 시즌 4경기(4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0이닝 2볼넷 2실점 패배를 당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경기 LG를 10-3으로 대파한 NC는 한석현이 시즌 1호 홈런을 날리며 4안타 활약을 펼쳤다. 최정원도 3안타, 김한별은 2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SSG는 올 시즌 17승 13패 승률 .567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NC는 14승 16패 승률 .467 리그 공동 5위다. 상대전적은 양 팀이 1승 1패로 팽팽하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