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이 돌아왔다!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이네! 5일 키움전 2번 좌익수 출격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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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5일, 오전 11:17

OSEN DB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돌아왔다. 

삼성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외야수 김재혁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구자욱은 지난달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2루 슬라이딩을 하다가 갈비뼈 미세 실금 부상을 입었다.

이후 부상 회복에 몰두한 그는 지난 4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퓨처스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나서 3타석을 소화했다. 1회와 5회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3회 볼넷을 골랐다. 

구자욱의 가세로 삼성 타선은 더욱 힘을 얻게 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우익수 박승규-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박세혁-유격수 김상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상준은 데뷔 첫 선발 출장 기회를 얻은 게 눈에 띈다. 

선발 투수는 잭 오러클린이다. 맷 매닝의 대체 선수로 삼성과 단기 계약을 맺은 오러클린은 6경기에 나서 2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23일 SSG 랜더스와 29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바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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