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박동원, 선발 라인업 제외...우승 좌완 김윤식 1군 등록 [오!쎈 잠실]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5일, 오전 11:33

[OSEN=잠실, 조은정 기자]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NC는 버하겐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3루에서 LG 오스틴이 문보경의 적시타에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5.02 /cej@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5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어린이날 매치’를 갖는다. 

LG는 19승 11패로 2위, 두산은 14승 16패로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지난 4월말 시즌 첫 3연전 맞대결에서 LG가 2승 1패 위닝을 기록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1루수) 송찬의(좌익수) 박해민(중견수)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LG는 오스틴이 최근 5경기 타율 4할5푼 2홈런 9타점으로 타격감이 좋다. 문보경도 3할5푼3리로 4번타자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타격이 부진한 오지환과 박동원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주헌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 오지환은 한 두 경기 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 컨디션 조절을 한다. 

LG는 라클란 웰스가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리그 1위다. 최근 18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웰스는 두산 상대로는 통산 첫 대결이다. 

LG는 4일 투수 이상영과 박시원 두 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이날 드디어 군 복무를 마친 김윤식, 내야수 손용준이 1군에 콜업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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