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어린이날 맞아 4G 경기 연속 만원관중…리그 4번째 30만 관중 달성 [오!쎈 인천]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5일, 오후 04:18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어린이 합창단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시즌 6번째 매진에 성공했다. 

SSG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6번째 만원 관중(2만3000석)을 달성했다.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 입장권이 일찌감치 모두 판매 완료되며 뜨거운 야구 열기를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누적관중 128만1093명으로 구단 역대 최다관중 신기록을 달성한 SSG는 올 시즌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하면서 평균관중 1만8241명으로 지난 시즌(1만7549명)보다 늘어난 평균관중을 기록중이다. 

SSG는 지난 3월 28일~29일 열린 KIA와의 개막 2연전, 지난 1일~3일 개최된 롯데와의 주말 3연전에서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4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한 SSG는 LG, 삼성, 두산에 이어서 리그에서 네 번째로 시즌 30만 관중을 돌파했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어린이 합창단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최근 3연패에 빠져있는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최준우(우익수) 조형우(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 최민준은 5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3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경기는 SSG가 7회초까지 2-5로 지고 있다. 

NC는 김주원(유격수) 한석현(좌익수) 박민우(2루수) 맷 데이비슨(1루수) 박건우(우익수) 이우성(지명타자) 안중열(포수) 김한별(3루수) 최정원(중견수)이 선발 출장했다. 선발투수 신영우는 3이닝 1피안타 8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SSG 선발투수 최민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한편 이번 시리즈에는 신세계푸드와 함께 5년째 진행하는 구단 대표 협업 이벤트인 'NBB 패밀리 데이'가 열린다. 

특히 어린이날을 기념해 야구장 전체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선수단은 행사 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2026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1루 광장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젠가 블록놀이, 풀장 낚시 등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시설과 대형 햄버거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 한정으로 400석 규모의 야외 테이블석과 NBB 버거 트럭이 운영됐으며, 전광판을 통해 선수단의 어린 시절 사진이 송출되는 등 다채로운 맞춤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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