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키움은 오석주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5회말 2사 2,3루 좌중월 3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5/202605051641774782_69f99fcb5fa0b.jpg)
![[OSEN=대구, 이석우 기자]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키움은 오석주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5/202605051641774782_69f99fcbc55c7.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삼성 잭 오러클린은 6전7기 끝에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데뷔 첫 선발 출장 기회를 잡은 김상준은 마수걸이 안타를 때려냈다.
삼성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1-1로 승리했다.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이후 2연승 질주. 이날 1군 무대에 복귀한 ‘캡틴’ 구자욱은 멀티히트 포함 타점을 올렸고 최형우는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류지혁은 KBO 역대 95번째 4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반면 키움은 연패의 늪에 빠졌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키움은 오석주가 선발 출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선발 투수 오석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0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5/202605051641774782_69f99fcc2ef49.jpg)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우익수 박승규-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박세혁-유격수 김상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잭 오러클린.
오석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키움은 지명타자 이주형(등번호 2번)-포수 김건희-2루수 안치홍-1루수 최주환-우익수 임병욱-3루수 양현종-중견수 박수종-유격수 권혁빈-좌익수 트렌턴 브룩스로 타순을 꾸렸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키움은 오석주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4회말 1사 1루 중견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5/202605051641774782_69f99fcc91dd5.jpg)
삼성은 1회 김지찬의 2루타와 구자욱의 적시타로 손쉽게 선취점을 올렸다. 디아즈와 박승규의 볼넷으로 주자 만루가 됐고 류지혁의 내야 땅볼로 1점 더 달아났다. 키움은 2회 1사 후 양현종이 삼성 선발 오러클린을 상대로 좌월 솔로 아치를 때려냈다. 풀카운트 끝에 6구째 직구(149km)를 공략해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25m.
삼성은 3회 최형우, 디아즈, 박승규의 연속 안타로 1점 더 보탰다. 4회에도 김지찬과 구자욱이 연속 안타를 때려 1사 1,3루 기회를 마련했다. 최형우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키움은 오석주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5회말 2사 2,3루 좌중월 3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0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5/202605051641774782_69f99fccee852.jpg)
기세 오른 삼성은 5회 5득점 빅이닝을 완성하며 승부를 결정 지었다. 1사 후 전병우가 좌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박세혁과 김상준의 안타 그리고 김지찬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구자욱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상대 실책으로 주자 2,3루가 됐고 최형우가 타구를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8회 대타 김성윤의 투런 아치로 쐐기를 박았다.
삼성 선발 오러클린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키움 선발 오석주는 3⅔이닝 8피안타 3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