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22분 대혈투’ SSG-NC, 문학 마지막 어린이날 경기 연장 11회 7-7 무승부 [인천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05일, 오후 06:26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9회말 2사 3루에서 SSG 정준재가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10회초 2사 1,2루에서 NC 김한별이 우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SSG와 NC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팀간 3차전에서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마지막 어린이날 경기는 4시간22분간 혈투가 벌어졌지만 결국 승부를 가릴 수 없었다.

3연패에 빠져있던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최준우(우익수) 조형우(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SSG 타선은 4사구를 14개나 얻어냈고 안타는 14개를 쳤지만 집중력이 부족했다. 잔루가 무려 21개에 달했다. 조형우는 3안타 경기를 했고 정준재는 4타수 2안타 4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지만 승부를 결정짓지는 못했다.

선발투수 최민준은 5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박시후(⅔이닝 무실점)-김민(1이닝 무실점)-장지훈(1이닝 무실점)-조병현(1이닝 무실점)-이로운(⅔이닝 2실점)-한두솔(⅓이닝 무실점)-노경은(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역투했지만 무승부라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선발투수 신영우는 3이닝 1피안타 8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전사민(1이닝 무실점)-김영규(1이닝 무실점)-김진호(1이닝 무실점)-임정호(⅔이닝 무실점)-임지민(1이닝 2실점 1자책)-류진욱(1이닝 2실점)-이준혁(1⅓이닝 무실점)-김태경(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날렸다.

NC는 김주원(유격수) 한석현(좌익수) 박민우(2루수) 맷 데이비슨(1루수) 박건우(우익수) 이우성(지명타자) 안중열(포수) 김한별(3루수) 최정원(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건우는 시즌 7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김한별은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승리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무사 만루에서 NC 신영우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SSG 선발투수 최민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SSG는 1회말 2사에서 최정이 볼넷을 골라냈고 에레디아가 안타를 쳤다. 한유섬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최지훈이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만루 찬스를 날렸다. 

NC는 2회초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박건우는 3루수 땅볼, 이우성은 중견수 뜬공을 쳤지만 안중열의 아타로 1사 만루 찬스가 연결됐고 김한병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최정원은 삼진을 당했다. 

SSG는 2회말 1사에서 최준우, 조형우, 박성한이 모두 볼넷을 골라내며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정준재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최정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에레디아가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디.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1사에서 NC 김한별이 좌전안타를 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NC는 3회초 1사에서 한석현이 안타로 출루했다. 박건우의 진루타로 이어진 2사 2루에서는 데이비슨이 몸에 맞는 공, 박건우는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이우성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안중열은 유격수 직선타로 잡혔다. 

SSG는 4회말 선두타자 최준우가 볼넷을 골라냈고 조형우는 유격수 포구 실책으로 살아나갔다. 박성한의 볼넷으로 이어진 무사 만루 찬스에서는 정준재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다시 2-2 동점을 만들었다. 최정은 유격수 땅볼을 쳤고 에레디아도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NC는 5회초 2사에서 데이비슨이 유격수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박건우가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다시 4-2로 앞서 나갔다. 6회에는 1사에서 김한별과 최정원이 연속안타를 쳐 1사 1, 3루를 만들었고 김주원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려 한 점을 더 달아났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2사 1루에서 NC 박건우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2사 1루에서 NC 박건우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SSG는 6회말 선두타자 최준우가 볼넷을 골라냈고 조형우가 안타를 쳐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박성한-정준재-최정으로 이어지는 상위타선이 모두 뜬공으로 물러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7회 2사에서 최지훈과 오태곤이 연속 안타를 때려낸 SSG는 2사 1, 2루 찬스에서 대타 류효승을 내세웠다. NC도 투수를 임지민으로 교체했다. 류효승은 3루수 땅볼을 쳐 중요한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SSG는 8회말 선두타자 조형우가 3루수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박성한의 타구에는 1루수 포구 실책이 나왔다. 정준재의 볼넷으로 연결된 무사 만루에서는 최정이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에레디아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점차 승부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중견수 최정원이 외야 펜스에 부딪혀 부상을 당해 구급차로 이송됐다. 

이어진 득점 기회에서 한유섬은 삼진을 당했지만 최지훈은 볼넷을 골라내 다시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NC는 마무리투수 류진욱을 투입했고 오태곤은 삼진을 당해 역전 찬스를 날렸다. 9회 마지막 공격에서는 1사에서 조형우가 안타를 날렸고 대주자 채현우는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박성한의 진루타로 이어진 2사 3루에서는 정준재가 1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최정이 볼넷을 골라낸 2사 1, 3루에서는 에레디아가 삼진을 당해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NC는 연장 10회초 선두타자 도태훈이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천재환은 희생번트를 시도하다가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혔지만 이우성이 안타로 1사 1, 2루 찬스를 연결했다. 김정호는 삼진을 당했지만 김한별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SSG는 10회말 1사에서 최지훈이 안타와 좌익수 고준휘의 송구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했다. 오태곤은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이지영은 볼넷을 골라냈고 채현우가 안타를 치며 1사 만루를 만들었다. 박성한은 삼진을 당했고 정준재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최정이 삼진을 당해 이번에도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11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SSG는 1사에서 한유섬이 안타를 때려냈고 최지훈은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하지만 오태곤이 6-4-3 병살타를 쳐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1사 만루에서 SSG 에레디아가 좌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10회초 2사 1,2루에서 NC 김한별이 우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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