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민경훈 기자]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KT는 롯데에 5-4로 승리했다. 선두 KT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2승 10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승 상승세가 끊긴 롯데는 12승 1무 18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고승민과 나승엽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5.05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5/202605051733778159_69f9ace12c235.jpg)
![[OSEN=수원, 민경훈 기자]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KT는 롯데에 5-4로 승리했다. 선두 KT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2승 10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승 상승세가 끊긴 롯데는 12승 1무 18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KT 이강철 감독이 박영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05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5/202605051733778159_69f9ace1b69f2.jpg)
![[OSEN=수원, 민경훈 기자]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KT는 롯데에 5-4로 승리했다. 선두 KT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2승 10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승 상승세가 끊긴 롯데는 12승 1무 18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KT 박영현과 장성우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05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5/202605051733778159_69f9ace23182a.jpg)
[OSEN=수원, 이후광 기자] 1위팀 감독의 마무리투수 5아웃 초강수가 적중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3차전에서 5-4 신승을 거뒀다. KT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2승 10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승 상승세가 끊긴 롯데는 12승 1무 18패가 됐다. 롯데는 어린이날 징계가 끝난 도박 3인방(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의 복귀를 감행했으나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선발 소형준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84구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으나 불펜 난조에 승리가 무산됐다. 이어 전용주(⅓이닝 1실점)-스기모토(⅔이닝 무실점)-한승혁(⅓이닝 1실점)-박영현(1⅔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고, 박영현이 시즌 2승(무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김상수, 이강민이 멀티히트, 권동진이 결승타를 쳤다.
KT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어린이 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아주신 어린이와 가족팬들에게 승리를 안겨드려서 기분 좋다”라며 “선발 소형준은 2실점은 했지만, 정말 좋은 투구로 자기 역할을 다했다. 마무리 박영현도 집중력 있는 투구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라고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어 “타선에서는 찬스에서 집중력이 돋보였다”라며 “힐리어드의 선제 솔로홈런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역전 허용 후 유준규와 이정훈이 3타점을 합작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동점 상황에서 김상수의 센스 있는 주루플레이와 권동진의 결승타로 승기를 굳힐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철 감독은 “만원관중 속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린다”라며 어린이날 만원사례를 이룬 팬들에게 선수단을 대표해 인사했다.
결승타의 주인공 권동진은 "타석에 들어가기 전 감독님께서 아웃돼도 좋으니 자신있게 스윙을 하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많이 힘이 됐다. 포크볼이 좋은 투수였는데 포인트를 위쪽에 두고 들어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팀이 어린이날에 다소 약했는데 어린이팬이 많이 찾아온 오늘 이기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KT는 6일 케일럽 보쉴리를 앞세워 3연승을 노린다.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를 예고했다.
![[OSEN=수원, 민경훈 기자]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KT는 롯데에 5-4로 승리했다. 선두 KT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2승 10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승 상승세가 끊긴 롯데는 12승 1무 18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KT 선수들이 마운드 위에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5.05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5/202605051733778159_69f9ace29e67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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