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이선호 기자] 위닝시리즈 확보인가, 1승 설욕인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5차전이 열린다. 전날 경기에서는 타격전을 펼친끝에 KIA가 12-7로 승리했다. 올해 한화를 상대로 4전 전승이다.
한화는 류현진을 내세워 KIA전 연패탈출에 나선다. 올해 5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중이다. 기본적으로 6이닝을 책임지고 있다. 다만 최근 2경기에소 5실점, 4실점으로 주춤했지만 특유의 제구와 타자 상대요령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KIA는 에이스 아담 올러를 예고했다. 6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1.60을 자랑하고 있다. 상대타자에 따라 슬라이더를 다양하게 변화를 주면서 난공불락의 투구를 하고 있다. 팀의 연승을 이끌겠다는 각오도 남다르다.
양팀 주포들의 홈런포도 주목받고 있다. KIA 김도영은 전날 좌중월 솔로아치를 그려 2경기 연속이자 시즌 12호 홈런을 작성했다. 이 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대체외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는 데뷔 첫 타석에서 중월 3점포를 터트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도 한 방이 나온다면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한화는 노시환과 강백호의 장타에 기대를 걸고 있다. 노시환은 전날 0-3으로 뒤진 2회초 좌월솔로포(3호)를 터트려 5득점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이날 3안타를 기록하며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조짐을 보였다.
강백호도 전날 병살타 2개를 기록했지만 역전 적시타를 터트리는 등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병살타 2개의 수모를 씻는 결정타를 준비하고 있다. /sunn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