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LG 임찬규 2026.04.25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1155779886_69faae30c75c1.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6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5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두산과 어린이날 더비에서 2-1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LG는 올 시즌 두산전 상대 성적 3승 1패로 앞서 있다.
LG는 이날 임찬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임찬규는 올 시즌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58을 기록하고 있다. 1승이 바로 4월 24일 두산전 5⅔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두산 선발은 좌완 최승영이다. 올 시즌 6경기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한 차례 선발 등판해 5⅓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LG는 부상 악재가 있다. 5일 경기에서 4번타자 문보경이 땅볼 타구를 잡다가 놓치면서 왼발로 공을 밟으면서 쓰러졌다. 발목 인대 손상으로 당분간 출장이 불가능하다. 가뜩이나 팀 타선이 침체된 상황에서 3할 타율의 4번타자 공백은 큰 전력 약화다.
두산은 전날 1득점에 그쳤지만, 리그 평균자책점(1.00) 1위인 웰스와 LG 필승조를 상대한 결과다. 임찬규 상대로는 득점력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두산의 승리 확률이 더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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