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라일리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1230772214_69fab61e8838d.jpg)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하는 라일리 톰슨이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라일리는 6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시즌 첫 선발 등판이다.
라일리는 시범경기 막판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고 왼쪽 복사근 파열로 6주 진단을 받았다. 개막전을 함께하지 못했다. 4월 초부터 착실하게 재활에 나섰고 지난달 30일 퓨처스리그 마산 롯데전 5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빌드업을 마쳤다.
라일리는 지난해 30경기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의 성적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떠올랐다. 메이저리그로 떠난 코디 폰세와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오르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NC는 14승 16패 1무로 5강권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라일리를 대신해 드류 버하겐이 부상 대체 선수로 버텨줬지만 이제 라일리가 돌아와 제대로 역할을 해줘야 한다.
SSG는 김건우가 선발 등판한다. 김건우는 올 시즌 6경기 4승 평균자책점 3.23의 성적으로 5선발로 연착륙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지난달 18일 5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