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양상문 투수코치(왼쪽)와 김경문 감독. 2025.10.31 © 뉴스1 김도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군 메인 투수코치 보직을 변경했다.
한화는 6일 "건강상의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양상문 투수코치가 잔류군 투수코치를 맡는다"고 밝혔다.
양 코치는 지난달 28일 건강 문제로 엔트리에서 제외, 휴식을 취해왔다. 남은 시즌 1군에 올라오지 않고, 잔류군에서 투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양 코치 대신 1구 투수코치 역할을 맡고 있던 박승민 잔류군 투수코치가 그대로 1군 투수 파트를 책임진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화는 올 시즌 12승19패로 9위에 머물러 있다. 팀 평균자책점이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5.48로, 마운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