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 8일 잠실 두산-SSG전 시구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06일, 오후 02:43

8일 잠실 두산-SSG전 시구자로 선정된 배우 김영옥. (두산 제공)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배우 김영옥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은 "어버이날을 맞아 89세의 현역 최고령 여배우인 김영옥을 시구자로 모셨다"고 설명했다.

김영옥은 최근 연극 '노인의 꿈'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고령에도 여전히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서 구독자들을 '웬수들'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옥은 "어버이날을 맞아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할머니도 이렇게 멋지게 시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