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1사 1루에서 LG 이재원이 선제 투런포를 날리며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6.05.06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2009773715_69fb26870079e.jpg)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초 LG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06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2009773715_69fb26885db9f.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2연승을 거뒀다.
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1군에 콜업된 이재원이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송찬의는 솔로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볼넷 1사구 1타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군 제대 후 복귀한 김윤식이 2년 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2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카메론(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안재석(3루수) 김민석(좌익수) 홍성호(지명타자) 오명진(1루수) 정수빈(중견수)이 선발 출장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신민재(2루수) 오스틴(1루수) 천성호(3루수) 송찬의(지명타자) 박해민(중견수) 박동원(포수) 구본혁(유격수) 이재원(좌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LG는 이날 문보경, 최원영, 이종준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5일 경기에서 문보경은 왼 발목 인대 부상(4~5주 재활), 최원영은 오른 발목 인대 부상(7~8주 재활)을 당했다. 이재원, 김성진, 배재준이 1군에 콜업됐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2회말 1사 1루에서 LG 이재원이 선제 투런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5.06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2009773715_69fb2689aa51a.jpg)
LG는 1회말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는데, 1점도 뽑지 못했다. 톱타자 홍창기는 볼넷, 신민재는 높게 바운드되며 투수 내야 안타, 오스틴의 타구는 투수 최승용의 글러브에 맞고 1루 파울라인으로 굴절되는 내야 안타가 됐다.
무사 만루에서 천성호는 헛스윙 삼진, 송찬의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박해민의 타구는 투수 최승용의 스파이크를 맞고 3루 베이스로 굴절됐다. 3루수가 넘어지면서 잡고서 3루 베이스를 터치해 아웃시켰다.
두산은 2회초 1사 후 안재석과 김민석이 연속 우전 안타를 때려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홍성호가 중견수 뜬공 아웃, 오명진의 타구는 2루수 정면으로 날아가 직선타로 잡혔다.
LG는 2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1사 후 구본혁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재원이 풀카운트에서 파울 5개를 때려낸 후 11구째 직구(147.5km)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총알처럼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타구 속도 184.2km, 비거리 131m였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3회초 1사 1,2루에서 LG 이재원이 두산 박준순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고 있다. 2026.05.06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2009773715_69fb268acd344.jpg)
두산은 3회초 1사 후 박찬호가 우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카메론은 좌중간 안타를 때려 1,2루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박준순이 때린 좌선상 타구를 좌익수 이재원이 달려가 슬라이딩캐치로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다. 마운드에서 임찬규가 박수를 보내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2사 1,2루에서 양의지는 3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 득점에 실패했다.
LG는 3회말 선두타자 송찬의가 우중간 2루타를 때렸다. 박해민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박동원이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구본혁이 1볼-1스트라이크에서 1루쪽으로 기습적인 푸시 번트를 시도했고, 투수가 잡았지만 1루로 송구하지 못해 내야 안타가 됐다. 3루주자는 득점, 1사 1,2루 찬스가 이어졌다.
이재원의 타구는 좌중간 펜스 앞에서 잡혔다. 2루주자가 3루로 태그업 진루했다. 2사 1,3루에서 홍창기가 1루수 옆을 빠지는 우전 적시타를 때려 스코어를 4-0으로 만들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3회말 1사 1,3루에서 LG 구본혁이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6.05.06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2009773715_69fb268bc9fa9.jpg)
LG는 4회말 1사 후 송찬의가 두산 투수 타무라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1볼에서 2구째 몸쪽 직구(142.4km)를 때려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타구 속도 174.1km, 비거리 127.5m였다.
두산은 5회초 1사 후 박찬호가 솔로 홈런을 때려 1점을 만회했다. 박찬호는 2볼에서 3구째 직구(140.6km)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3호 홈런. 타구 속도 168.8km, 비거리 123m였다.
LG는 8회말 신민재의 볼넷, 오지환의 좌선상 2루타, 송찬의의 사구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박해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 6-1을 만들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말 1사에서 LG 송찬의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5.06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2009773715_69fb317e800b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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